처음 심총무님의 마스크 제작 목적과 방법,소개를 하신 이후
힐러분들의 간단한 자기소개후 모니터에 나오는 바느질하는 방법과 심총무님의 코칭이 있었습니다.
봉사활동에 와서 힐러분들 중에 같은 학과의 친구,같은 학과였는데 잘 몰랐던 분들이
서로 알게되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보여서 더욱 따뜻한 모습이 보였어요.
2022년 새해 첫번째로 만든 마스크는 아프리카의 어린이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힐러분들이 끝까지 마스크를 제작하기위해 힘쓰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느꼈습니다.
아쉽게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어 의료봉사가 어려웠지만
다음 기회에는 꼭 의료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을 전달 받았습니다.그 때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