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5일 샘물 호스피스 견학 및 봉사
안녕하세요 힐링핸즈입니다 ![]()
2026도 첫 국내 의료봉사
샘물 호스피스 견학&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많은 힐러분들이 신청해주셔서
모두 함께 갈 수 없다는 게 항상 아쉽더라고요..ㅠㅠ
이번에는 선착순으로 총 10명이 모여서 참여를 했습니다!
서로 함께 만나 버스를타고 샘물 호스피스 병원으로 도착했습니다!
오는길에 서리 내린 나무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었는데
사진으로 못남긴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그래도 저희 두눈에는 담았으니 위안을 삼아봅니다 :}
병원에 도착해서는 설립자이신 원주희 원장님께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주셨답니다!!
작년에 은퇴하셨지만 저희 힐러들을 위해 시간내주신
원주희 목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후 저희 힐링핸즈 팀에서
준비한 특송은 부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힐러분들께서 연습시간때는 약간 부끄러워했었지만
특송시간이되자 돌변!!!!
저는 예술의전당 합창단이 오셨는줄 알았잖아요ㅜㅜ
(오바하는 거 아니고 정말입니다 ^___^)

특송이 끝난 후에는 온라인 추모관과 장지에 방문했어요!

이곳에서 그리움을 남기는 편지를 쓴다고해서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

온라인 추모관을 지나 장지로 향했습니다!
이날 봄 햇살이 얼마나 따스한지 정말이지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저희가 밟고있는 곳들이 모두 장지 자리라고 하시더리구요!


이제 점심시간이 되어 모두 식당으로 이동!!
식당근처에서부터 맛있는 냄새가 솔솔나서 모두 기대X1000
관계자분을 말로는 국맛집이라고 하십니다 :)

저희는 맛있게 점심을 먹고 본격적으로 봉사를 진행했어요 :)
이번에는 각 조를 만들어서 진행해봤는데요
확실히 더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힐러분들 많으셨어요!





짧고도 긴 봉사를 마무리하고 저희는 다시 모여
오늘 하루 소감에대해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각자 호스피스에 봉사에 대한 느낀점과 배운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한번 감동을 느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로 돌아가기 전에 단체사진도 찰칵

아침일찍 먼 길 용인까지 함께 해주신 힐러분들 너무 고생많으셨고 수고했습니다!!
호스피스병원은 비록 다른 의료봉사처럼 구체적으로 정해진 의료봉사는 어렵지만
환우분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다가가주신것만으로도
충분한 봉사가 되었던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