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er Story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해볼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되고 선생님들의 의료 행위를 곁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침 놓는 것을 직접 볼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였기에 의미가 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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