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2일 샘물 호스피스 견학 및 봉사
안녕하세요. 힐링핸즈입니다(❁´◡`❁)
지난 7월 22일,
더위와 비가 오락가락하던 어느 날,
저희는 샘물 호스피스병원으로
견학과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선착순 모집으로 빠르게 마감되었던
7월 호스피스 견학 및 봉사활동!
과연 그날의 현장에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따뜻했던 그날의 이야기를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q(≧▽≦q)

오전 7시 30분까지 남부터미널에 집합-!
모든 힐러분들께서 정시에 와주신 덕분에
안전하게 다 함께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샘물 호스피스로 출발~! go-go!

샘물 호스피스병원 근처 터미널에 도착해
셔틀버스를 기다리던 중 발견한 제비네!
제비는 예부터 좋은 소식을 가져다준다고 하죠?
왠지 오늘 호스피스 병동 봉사도
따뜻하고 의미 있게 잘 진행될 것 같은 기분!
좋은 징조를 발견했으니
설레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해봅니다 (●'◡'●)

저희 힐러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원주희 목사님 덕분에
‘죽음이란 무엇일까?’ 잠시 멈춰 생각해보고,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환우분들을 위한 특송 리허설 중-!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힐러들

사전 OT에서도 미리 들어보고,
각자 개인적으로도 열심히 연습해오신 덕분에 리허설은 아주 빠르게 끝내버렸습니다!
역시 우리 힐러들 so nice~

실전이요? 완벽했죠. 그리고 저는 들었습니다.
힐러 중 누군가가 화음을 쌓고 있었다는 것을 o(≧▽≦)o

샘물 호스피스병원은 어떤 곳일까?
회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샘물 호스피스병원에 대해 알아가고,
호스피스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점심으로 기운 level up!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샘물 호스피스병원을 견학해봅니다!
병원 곳곳을 둘러보며 호스피스 병동의 환경과 공간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신 수간호사님 덕분에
샘물 호스피스병원 완전정복!

배정받은 병동으로 돌아가 환우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고,

함께 천천히 산책하며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환우분들을 위한 미술치료 수업도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우리 힐러들은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미술치료 준비도 열심히 도왔답니다.

환우분들께 보여드릴 샘플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 두 힐러!

환우분들과 함께 꽃병을 만들어봐요!
힐러들과 환우분들이 함께 정성껏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꽃병 완성!
함께 만들고, 함께 웃으며
따뜻한 추억 하나를 또 만들어갑니다.

다음으로는 샘물 호스피스병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 장지를 다녀왔습니다.

호스피스의 마지막 여정까지 함께 생각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짧지만 알찬 소감도 함께 나눠보고,
오늘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함께한 힐러들의 명찰도
다 같이 모아서 찰칵!

이렇게 싱그러운 7월의 여름,
12명의 힐러분들과 함께
뜻깊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샘물 호스피스에서의 하루가 힐러분들께도 오래 기억에 남는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아침 일찍부터 함께해주신 힐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