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1월 11일에 스카프빕을 만들기 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들어가면 재료를 하나하나 준비합니다.
재료가 준비된 곳을 보면 매우 청결하게 준비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바느질을 한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초등학교 이후로 바느질을 해본 기억이 없어서요..
하지만 자세한 바늘질 방법 영상도 보여주시고 대표님께 물어보면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또한 혼자만 못하는 것이 아니라서 걱정할 필요 없어요!!
다 완성된 스카프빕입니다!
마지막에 양쪽으로 구멍을 뚫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요!
구멍 끼우는 방향 헷갈리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다!
저희 조가 만든 스카프빕입니다! 색깔이 정말 알록달록 한거 같아요~
봉사활동이라고 안 믿길만큼 힐링하고 가는 시간이였습니다! ^____^
이런 봉사를 주최해주신 힐링핸즈에 감사합니다
모두가 정성스럽게 만든 스카프빕이 잘 전달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