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몽골 해외의료봉사 둘째날
별이 빛나는 밤, 10기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힐링핸즈입니다-!
빠르게 돌아온 10기의 두 번째 이야기!
오늘도 지체하지 않고
바로 만나러 가볼까요?
GO-GO!(づ ̄3 ̄)づ╭❤️~
Day2. 8월 2일
새벽에 몽골에 도착해 잠시 꿀같은 숙면을 취한 뒤,
일어나자마자 햄버거 냠냠-!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오늘의 일정을 시작해봅니다.

오늘은 앞으로 2일간 의료봉사를 진행할 중독 치료센터로
처음 방문하는 날이에요!
우리가 진료를 진행할 공간을 둘러보고
본격적인 봉사 준비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양복까지 갖춰 입고 준비하신 멋쟁이 대표님-! (▀̿Ĺ̯▀̿ ̿)

이제 정말 몽골의 느낌 낭낭하게 출발합니다-!
그런데 이때 한국은 무려 40도가 넘는 무더위였다고 하죠.
하지만 몽골은?
15~20도였습니다. (자랑 맞음.)ㄟ( ▔, ▔ )ㄏ

센터에 도착한 뒤에는
의료봉사에 필요한 공용짐부터 함께 옮겨줍니다!
\
감사하게도 센터에 계신 직원분들께서 짐을 옮기는 것까지 함께 도와주셨어요.
덕분에 한결 수월하게 짐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한 뒤에는 간단한 안내사항 전달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들 피곤할 법도 한데 어찌나 집중을 잘해주시던지!
역시 10기...

여기는 치과 구역!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떤 공간으로 만들어갈지 열심히 구상하고 계십니다.

내과도 마찬가지!
바이탈을 체크할 위치부터
진료가 진행될 공간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의과에서는
요가매트 등 필요한 물품들을 하나씩 확인하면서
진료 공간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환자분들을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예진팀!
본격적인 예진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물품부터 하나씩 확인합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미리 파악해두어야
환자분들을 만났을 때 더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여기는 약국!
약품 종류가 워낙 많다 보니 약품 정리 리스트를 하나씩 확인하면서
꼼꼼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봉사를 위해 약품을 미리 배로 보내두었는데요!
무려 3박스나 보내두어서
약국에 도착한 물품이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つ ◕_◕ ༽つ
약국 담당자분들뿐만 아니라
예진을 담당해주셨던 분들도 함께 힘을 보태주셨답니다.
역시 10기는 함께할 때 더 강하다!

현수막 설치를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인 우리 헬퍼와 힐러!
그리고 이 두 분은 이번 10기의 유일무이한 남학생 2분이랍니다.
10기의 귀한 남학생 멤버들... 소중합니다...!

현장 곳곳을 끊임없이 오가며 소통해주고 있는 우리 통역 헬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속해서 현장과 소통해주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자랑스럽던지요(✿◡‿◡)

치과에서도 필요한 물품이 빠진 건 없는지
하나씩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내과에서는 내일부터 환자분들을 만날 준비를 하며
필요한 물품과 준비사항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어요.

혹시 부족한 물품은 없는지
의료진 선생님께서 직접 하나하나 체크해주고 계십니다.

약국에서는 약사 선생님께서
약국에 준비된 물품들을 친절하게 소개해주고 계세요!
어떤 약품이 준비되어 있는지,
어떻게 사용되는지 하나씩 설명해주셔서
봉사자들도 현장에서 더욱 수월하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한의과에서도 준비된 물품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이렇게 현장에서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시는 의료진 선생님들!
단순히 진료만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힐러와 헬퍼들이 현장에서 잘 움직일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든든한 의료진 선생님들과 함께라니,
10기의 의료봉사가 더욱 기대되기 시작합니다!

외부 현수막에 이어 이번에는 내부 현수막까지!
구석구석 꼼꼼하게 현수막을 붙여주고 계신
우리 헬퍼입니다.

with 힐러님
7일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알고 계시죠...?

그리고 당장 내일부터 사용해야 하는 물품인 만큼
바이탈 기계도 하나하나 직접 확인해봅니다!
우리 힐러들도 빠지는 것 없이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어요.

힘들어도 웃는 자가 일류다!(▀̿Ĺ̯▀̿ ̿)
물품 정리하느라 분명 힘드셨을 텐데도 끝까지 밝은 모습을 보여주신 간호사 선생님!

엄청나게 많았던 약품들도
약국 선생님들께서 빠르게 정리해주신 덕분에
어느새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될 2일간의 의료봉사 준비 완료!
아침부터 열심히 준비하고 또 준비한 끝에
오늘의 현장 세팅을 모두 마치고 돌아갑니다.
다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So 큐티뽀쨕한 힐러들
밝고 명랑한 우리 힐러들의 미소에 안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저녁 먹으러 가는 중이긴 함)

통역 헬퍼와 스태프들은
현지 식당에 도착해서 직원분들과 함께
메뉴를 하나하나 확인하고 있습니다!
과연 오늘 저녁 메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드디어 음식 등장!
냠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하루의 피로를 녹이고 있는 귀여운 1조 친구들

이번에는 특별히 공개합니다.
약사 선생님들 + 치과 선생님 + 한의과 선생님들의 식사시간!
다들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닌가요...???
진료할 때는 누구보다 진지하고 멋진 의료진 선생님들이지만
이렇게 함께 식사하며 웃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맛있는 저녁까지 든든하게 먹었으니
이제 정말 내일부터 시작될 의료봉사를 준비할 시간!
10기의 첫 의료봉사,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다음 이야기에서 계속됩니다.
Coming Soon...(❤️ 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