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몽골 해외의료봉사 셋째날
별이 빛나는 밤, 10기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힐링핸즈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의료봉사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과연 10기는 어떤 모습으로
첫 의료봉사를 시작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GO-GO!(づ ̄3 ̄)づ ~
Day3. 8월 3일
드디어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의료봉사!
아침부터 왠지 모르게
설렘이 가득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로비에는 우리의 단체복인 연핑크색 티셔츠만 가득-!
여기저기 연핑크색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
로비가 거의 힐링핸즈 핑크존이 되어버렸답니다.
나중에 몽골에서 연핑크색만 보이면 “어? 힐링핸즈인가?” 하고 말을 걸 뻔했다는 사실...
(ㄹㅇ임)

버스 타기 전부터 신난 우리 힐러들-!
아침부터 이렇게 귀염뽀짝하기 있나요...
오늘도 힘차게 출발해봅니다!

힘찬 발걸음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의료봉사 장소로 갑니다!

도착하자마자 막바지 정리 중!
약국에서는 모든 환자분들께 나눠드릴 비타민을 하나씩 분배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우리 해피 약국팀!
역시 즐거운 분위기는 어디서든 티가 납니다.

한편 치과도 진료 준비에 한창입니다!

기구 소독부터 하나하나
친절하게 힐러들에게 알려주시는 치위생사 선생님!
덕분에 힐러들도 현장에서 해야 할 역할을
차근차근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곧 환자분들을 맞이하게 될 예진팀도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확인 중입니다!

직접 환자가 되어
베개가 괜찮은지 확인해주시는 우리 간호사 선생님!!
환자의 입장에서 직접 경험해보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함께 봉사해주시는 통역 봉사자분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오늘 의료봉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참고로... 영어로 소통합니다.
몽골어 → 영어 → 한국어
이렇게 한 번씩 거쳐서 소통하다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새삼 언어의 힘을 느끼기도 했답니다.

의료봉사 시작 전, 간단한 오프닝 시간을 가졌습니다.
MEA에서 의료봉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고,
저희도 이렇게 소중한 자리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단체사진!
10기 몽골 해외의료봉사 10기 모두 화이팅!

가장 먼저 만나는 곳, 예진
본격적으로 의료봉사를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곳은 예진입니다.
예진은 모든 환자분들을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인 만큼
환자분들과 처음으로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현지에서 함께해주시는 목사님과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환자분들의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하고,
어떤 진료가 필요한지 파악한 뒤
각 진료과로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환자분들이 보다 원활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다음은 내과입니다!
예진에서 내과로 배정받아 오신 환자분들의 바이탈을 우리 힐러가 꼼꼼하게 체크해주고 있습니다.

한의과에서는
한의과 선생님께서 침 치료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환자분께 어디가 아픈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계시는 선생님!
저도 직접 진료를 받아봤는데요...
제 골반이 틀어져 있다는 걸 한눈에 알아보셨습니다.
심지어 자세까지 다시 잡아주셨어요...
역시 전문가란 이런 것인가 봅니다.

그리고 귀염뽀짝하게
한의과 바이탈을 체크하고 있는 우리 힐러!
작은 손으로 하나하나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답니다.

다음은 치과입니다!
환자분들을 꼼꼼하게 진료해주고 계시는 우리 치과 선생님. 진짜 멋짐.

준비된 물품이나 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환자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진료해주시는 우리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했습니다ㅜ

치과에서는 기구 소독도 정말 중요한데요!
우리 힐러 친구들이 치과 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
소독 업무도 척척 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진료해주시는 대표님과 그 옆에서 든든하게 서포트해주시는
우리 치위생사 선생님!

의료봉사에서 또 빠질 수 없는 곳!
바로 약국입니다.
복약지도를 해주고 계시는 우리 약사님!
그런데 그냥 복약지도만 준비해오신 게 아니랍니다.
직접 몽골어로 복약지도 자료를 만들어오셨어요!
그림까지 함께 넣어
환자분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하셨답니다.
진짜... 멋짐.

한쪽에서는 약을 조제하고 계시는 약사님!
두 분이 역할을 나누어 척척 진행해주고 계십니다.

우리 봉사에서 또 빠질 수 없는 봉사가 있죠!
바로... 놀이봉사입니다!
놀이봉사에 함께해준 몽골 친구들이 예쁘게 그려준 스케치북 그림을 따라
우리의 키즈존으로 가보겠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열심히 페이스페인팅 중인 우리 힐러!
사실 이 힐러...
풍선도 엄청 잘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현장에서 완전 인기쟁이가 되어버렸답니다.

또 다른 힐러도
아름다운 미소로 아이들에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주고 있어요.
잠시 쉬는 시간에도 키즈존에 놀러 올 정도로
의료진 선생님들과 힐러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았던 놀이봉사!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
다음 기수에 참여하신다면... 놀이봉사, 꼭 신청하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열심히 봉사하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점심이 도착했습니다-!

우리 헬퍼들이 과별로 점심을 하나씩 분배해주고 있어요.
역시...우리 헬퍼들 최고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모두가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꼼꼼하게 나눠주고 계셨답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는
간호사 선생님과 함께 귀여운 손님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센터장님의 따님!
이번 봉사에서 단연 인기쟁이였던 센터장님의 따님은
10기의 힐링 담당을 맡아주셨답니다.
너무 귀여워서 다들 한 번씩 더 쳐다보게 되는 마성의 매력...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오후 의료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오후의 시작도 예진부터!

환자분들과 열심히 소통하면서 어떤 진료과에서 치료를 받으면 좋을지
하나하나 고민하고 있는 예진팀입니다.
환자분들을 가장 먼저 만나고 마지막까지 안내해주는 만큼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오후에도 엄청나게 바빴던 치과!
그런데도 힘든 기색 하나 없이 끝까지 환자분들을 진료해주시는
우리 치위생사 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불을 비춰주는 힐러와
환자분을 함께 진료하고 계시는 치위생사 선생님,
그리고 대표님까지!
이런 합작...(❤️ ω ❤️)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도와가며
환자분들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치과의사 선생님께서는
환자분께 보다 정확한 안내를 드리기 위해
현지 자원봉사자분들의 도움을 받아
통역으로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언어가 달라도
환자분께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끝까지 소통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한편 이곳은...
10기의 힐링존, 키즈존!
페이스페인팅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놀이를 준비했답니다.
제기차기부터
플라스틱 병뚜껑 멀리 날리기까지!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한 만큼
키즈존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우리 힐러가 바디페인팅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꾸며주는 바디페인팅!
과연 만족하셨을까요?
표정만 봐도 만족도 100%입니다. o(* ̄︶ ̄*)o

모든 환자분들이 마지막으로 들르는 곳!
약국도 바쁘다 바빠!
환자분들이 몰리면서
약사 선생님들도 정말 바쁘게 움직이고 계십니다.

그 와중에도 복약지도까지 완벽하게!
환자분들이 약을 제대로 복용하실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우리 약사님들.
역시 멋집니다.

1일차 치과팀
많은 환자분들이 찾아와
정말 정신없이 바빴던 치과!
그만큼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환자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우리 치과팀!
다들 정말 잘 해내셨습니다!

1일차 한의과팀
한의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멘트까지 미리 준비해올 정도로
열정이 가득했던 한의과팀!
진료뿐만 아니라 환자분들과의 소통까지
꼼꼼하게 준비해주셨답니다.

1일차 내과팀
환자분들이 정말 많이 찾아와
안내부터 쉽지 않았던 우리 내과!
하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모두 유연하게 대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장 먼저 환자분들을 만났던 예진팀!
수많은 환자분들과 끊임없이 이야기하며
각 진료과로 안내해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10기의 모든 환자분들이
예진팀을 거쳐갔다는 사실!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환자와 함께 했던 곳!
바로 약국입니다.
환자분들과 복약지도까지 진행하다 보니
가장 늦게까지 마무리된 약국.
그런데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끝까지 밝은 모습으로 해내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실...
다음 날도 의료봉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사용한 물품들을 정리하고
내일을 위한 준비까지 마친 후
센터를 떠납니다.
내일 또 봐, 센터야~!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그런데...
연분홍색, 어딜 가도 눈에 띄죠?
멀리서 봐도
“아, 저 사람들 힐링핸즈구나!”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거 아시나요?
몽골 횡단보도 신호가 굉장히 짧다는 사실...
결국 한 번에 다 건너지 못하고
우리끼리 나눠서 건넜답니다.
그리고 횡단보도 옆에 보이는 저곳!
이마트입니다.(한국 아님)

맛있게 밥도 먹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하루 종일 봉사하고 온 탓에
해맑은 미소 뒤로 살짝 풀려버린 우리 힐러들의 눈...
그리고 뒤에는 또다시 등장한
이마트

그런데 갑자기 버스 안이 떠들썩해졌습니다.
왜냐하면...
5일차에 예정되어 있던 특송 연습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0기의 반응은...
와아아아아아아아아!!!!!!!!!
아니...저 진짜 처음 봤어요.
이렇게 큰 환호성을.

숙소로 돌아가는 길도
괜히 더 예뻐 보입니다.
(러쉬아워라 옆 차들은 엄청 밀려 있었음...)

특송 연습이 없다는 사실에 신난 10기들은
숙소에 들어가기 전
슈퍼에 들러 간식과 필요한 물품들을 쇼핑하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10기의 첫 번째 의료봉사 하루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정말 길고도 알찼던 하루!
내일은 또 어떤 환자분들을 만나게 될까요?
그리고 10기에게는 어떤 재미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Day 4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