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er Story

 

 

안녕하세요, 힐러 여러분 :)

선선한 바람이 반가웠던 9월 13일 일요일, 인천에서 의료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낯선 언어와 바쁜 현장 속에서도 따뜻한 눈맞춤과 다정한 손길이 끊이지 않았던 하루였는데요.

이번에는 예진과 인바디, 내과, 한의과, 약국 등 다양한 파트에서 의료진 선생님과 힐러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출발~! 

 

 

환자분들을 만나기 전부터 현장은 벌써 분주했어요. 

의료진 선생님들은 차트와 필요한 물품을 다시 확인하며 

진료 준비에 집중하고 계셨답니다. 

꼼꼼한 준비가 든든한 진료의 시작이겠죠~? 

 

 

약국에 배정된 힐러들도 가만히 있을 수 없죠! 

담당 선생님께서 역할을 나눠주시고 약을 정리하며, 

봉사가 시작되기 전 놓친 것은 없는지 하나하나 확인했어요. 

처음 만난 사이여도 금세 한 팀이 되는 모습이 정말 든든했습니다 

 

 

내과 안내를 맡은 힐러는 처음에는 살짝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곧 환자분들을 가장 밝게 맞이하는 안내 담당으로 변신했답니다! 

한 분 한 분 눈을 맞추며 안내하는 모습, 너무 멋지지 않나요~?

 

 

한의과 힐러들도 의료진 선생님의 설명에 귀를 쫑긋! 

진료가 시작되기 전 필요한 내용을 배우고, 

맡은 역할을 차근차근 익혀 나갔어요.

 진지하게 집중하는 모습에서 열정이 느껴졌답니다 

 

 

예진과 인바디를 맡은 힐러들도 준비 완료 ~! 

시작과 동시에 환자분들이 몰려와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지만, 

끝까지 페이스를 잃지 않고 차분하게 진행해 주었어요. 

바쁜 순간에도 환자분들께 다정하게 설명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

 

 

 

드디어 본격적인 예진 시작! 

 

“어디가 가장 불편하세요? 다른 곳은 괜찮으실까요?” 

 

간호사쌤께서 환자분의 이야기를 꼼꼼하게 듣고, 

진료 전에 혈압 등 기본 건강 상태도 빠짐없이 확인합니다  

 

이후에는 내과 의료진 선생님께서 

한 분 한 분 세심하게 진료해 주셨답니다. 

이날 예상보다 많은 환자분이 찾아주셨는데도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해 주신 선생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다른 진료과의 의료진 선생님들도 

환자분의 말에 귀 기울이며 진료에 집중해 주셨어요.

 언어가 달라도 표정과 손짓, 

그리고 진심 어린 눈맞춤으로 마음을 나누는 순간들 이 이어졌답니다 

 

 

 

우리 힐러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죠! 

환자 차트를 확인하고, 진료 순서를 안내하고,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며 현장 곳곳을 든든하게 채워 주었어요. 

맡은 역할은 달라도 환자분들을 편안하게 돕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았습니다 

 

 

이날은 예약 인원을 훌쩍 넘을 만큼 많은 분이 현장을 찾아주셨어요. 

대기 공간이 가득 찰 정도로 북적북적 했던 인천 의료봉사! 

그만큼 의료봉사를 기다려 주신 분들이 많았다는 뜻이라 

더욱 마음을 다해 움직이게 되었답니다 

 

 

 

약국은 조제와 안내를 동시에 하느라 잠시도 쉴 틈이 없었는데요. 

바쁜 와중에도 약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복용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했어요. 

기다리던 환자분의 밝은 미소와 엄지 척에 피로도 사르르 사라지는 순간! 

 

 

 

그날의 이모저모도 함께 볼까요? 

 

환자 차트를 꼼꼼히 확인하는 의료진 선생님,

약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환자분들,

정성껏 조제를 보조하는 힐러들,

그리고 한방 진료 현장까지! 

 

사진만 보아도 활기찼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종료 시간이 가까워졌는데도 환자분들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졌어요. 

모두 지칠 법한 시간이었지만, 

의료진 선생님과 힐러들은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진료와 안내에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환자분까지 따뜻하게 배웅하며 진료를 잘 마무리했답니다 

 

 

 

진료가 모두 끝난 뒤에는 힐러들이 삼삼오오 모여 

오늘 맡았던 일과 기억에 남는 순간을 나누어 보았어요. 

한 힐러는 환자분께서 진료를 마친 뒤 

"ChatGPT를 활용해 한국어로 감사 인사를 전해 주신 순간이 

가장 뿌듯하고 뭉클했다" 고 하네요 ㅎㅎ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보고, 

환자분들과 마주하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이야기도 이어졌어요.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맡은 역할을 해내며 자신감이 생겼다는 힐러도 있었답니다

 

미래의 의료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이런 경험은 교실 밖에서 만나는 소중한 배움이 아닐까요? 

 

 

2026년 9월 13일, 

가을이 성큼 다가온 일요일에 함께한 인천 의료봉사! 

 

의료진 선생님과 힐러들, 환자분들, 

그리고 현장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전공에서 배운 것을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고, 

누군가에게 따뜻한 도움을 건네 보고 싶다면 

다음 의료봉사에서 우리와 함께해요! 

 

처음 참여하는 힐러도 현장에서 차근차근 배우며 함께할 수 있답니다. 

다음 봉사 현장에서 반갑게 만나요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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