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er Story

2023.03.19

이천의료 봉사 후기

처음 하는 의료봉사라 많은 걱정도 있었지만 그만큼 기대도 있었다.

간단한 봉사 교육을 받고 역할을 배정 받았다.

처음으로 한방과에서 봉사를 하였다.

침을 뽑고 간단한 소독과 처리를 했는데 침을 뽑는 것이 간호사로서 할 수 없는 경험으로써

되게 신기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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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쨰로

예진에서 환자들을 처음으로 마주하고 확인하는 역할에 배정되었는데

이것도 역시 처음으로 환자를 마주하고 웃음을 줄 수 있었다는 것이 다른 뿌듯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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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번 봉사를 하면서  다른 의료봉사에 관심이 생겼고 또한 힐링핸즈에서 이런한 기호가 있다면

놓치지 않고 신청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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