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힐링핸즈입니다
드디어
힐링핸즈에서 처음으로
국내 2박3일 힐링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다같이 버스를 타고 2박3일동안 물좋고 공기좋은곳으로
여행가듯이 재밌게 봉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바로 소록도 힐링트립을 다녀왔는데요
다들 궁금하시죠?
바로 사진 구경하러 가볼까요?
첫째날 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무려 5시간을 걸쳐서 도착한 소록도!
우리나라 거의 끝자락까지 가야되는 일정으로
버스에선 모두 딥슬립모드로
편안하게 갔습니다
(버스가 너무 편해서 진짜 잠이 솔솔 오더라고요)
도착하고 열심히 짐 나르는 중
짐은 여기에다가 옮겨주시면 되요!
도착했으니까 도착기념으로 단체사진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신난당 :) )
원래의 일정은 첫날에 바로 봉사를 진행하려고 했는데
다음날 비예고가 있더라고요..ㅠㅠ
다음날 비가 오면 안되는 이유가 바로 바닷가 일정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첫날에 바닷가로 먼저 간 후 봉사는 둘째날부터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바닷가에 왔으니 신나게 놀아야겠죠?
이번에 레크레이션을 준비해준
박승주 조장과 최윤나 조장
이번 소록도 봉사를 위해 조장을 맡아주시고
레크레이션까지 너무 재밌게 준비해주어서
더욱 신나고 웃으면서 뛰었(?)던 것 같네요ㅎㅎ
열심히 땅을 잘 파야지 우승하는 게임도 하고
여러분들 MZ 하트 샷 아시나요?
모래를 하트모양으로 만들어서 조원들끼리 사진찍는 게임!
생각보다 어려워서 모래만 열심히 판...ㅋㅋㅋ
다음은 꼬깔콘 모자 게임!
생각만큼 너무 재미있어서 더 오래 하고싶은 게임이였어요
꼬깔콘모자 끝에 구멍으로 보이는걸로만 의지해서
점수가 적힌 종이를 찾는 게임인데요
색깔만 보이면 일단 다 잡아!
슬리퍼도 잡아보고 바지도 잡은 헤프닝
너무 재밌었어요
그리고 대망의 모자뻿기 게임
무더운 햇빛아래
시원한 바다에서 노는 게임은 말로 설명이 안되죠 :)
소록도의 첫날부터 너무 재밌게 보냈답니다!
바닷가 일정을 다 마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일요일 예배 참석을 위한 특송연습을 진행했습니다
다같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노래여서 아직은 어색하지만
교회가기 전 계속 연습하면 좋아지겠죠?
내일 봉사를 위해 어르신들 드릴 간식정리도 했습니다 :)
이쁘게 포장해서 어르신들이 받으면 기쁘실 수 있게
정성을 담아 하나씩 과자를 담았답니다
둘째날은 소록도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하는 날입니다
어제 열심히 신나게 놀았으니
오늘은 화이팅해서 봉사하러 가볼까요?
집을 방문하기 전,
어르신들에게 드릴 맛있는 크로플을 다같이 만들었습니다
숙소안에 달달한 크로플 냄새가 가득 차도록
열심히 크로플을 다 만들었답니다
수다떨면서 열심히 만들다보니
다들 크로플장인이 되어진 느낌
진짜 맛있어보이지 않나요?
먹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진지하게 웃음기없이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제가 다 먹고 싶을 정도로..
크로플까지 다 만들었겠다!
이제 본격적으로 어르신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안녕하세요~
맛있는 간식을 챙겨왔어요 :)
어르신들에게 드릴 크로플
비에 젖으면 안되니까 조심조심..!
조별로 나눠서 어르신들에게 방문해서
말동무도 되어드리고 선물도 드리고
필요한 봉사도 진행했습니다
손씻기 예방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네요 :)
소록도는 평균연령이 70대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할 수 있는데요
저희가 찾아가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고
말동무가 되어드려서 하루를 재밌게 보낼 수 있는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봉사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하루의 모든 봉사도 마쳤겠다
이제 또 즐겁게 마지막밤을 보낼 시간이 왔습니다
오늘의 레크레이션을 담당해준
신에스더 조장과 김주희 조장이
준비를 해주었답니다
같이 간식먹으면서 게임 시작
재밌고 스릴(?)넘치는 게임들을
다양하게 많이 준비해주었는데
밝은 그 현장을 같이 볼까요?
첫번째 게임은 다른 조 이름맞추기
(은근 긴장떨림이 가득한 게임..)
가위바위보도 특별게 진행이 되었답니다ㅎㅎ
두뇌(?)와 순발력이 필요한
그야말로 짜릿한 게임이였어요!
그림맞추기!
게임으로 인해서 서로가 더욱 하나되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밤이였습니다
즐거운 게임이 가득하고 봉사도 할 수 있는 소록도!
참여안할 이유가 없죠?ㅎㅎ
사실 소록도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분들은
7~8시면 숙면하시는 시간인데
우리가 너무 시끄럽게 한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봉사할때도 열심 놀때도 열심인 힐러들
소록도의 마지막날은 모두 예배에 참석해서
특송을 부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을 부르면서 중간에 어르신들을 위한
비누꽃도 전달해드렸답니다 :)
예배 이후에는 소록도 기념관을 방문했는데요
소록도의 역사와 아픔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박물관입니다
이렇게 2박3일의 소록도 봉사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비가와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어르신들을 방문하고
소록도를 구경하고
재밌게 놀기에는
날씨가 우리를 꺾지 못하더라고요
우리의 소록도 1기 스토리
참여해주신 모든 힐러분들 너무 고생많았고
다음봉사에서도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